배우이자 아티스트 최진리(설리) 그녀가 남긴 두 편의 이야기
단편극영화 '4: 클린 아일랜드'
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곳 ‘클린 아일랜드’로의 이주를 꿈꾸며 공항에 도착한 그녀 ‘네찌’(최진리)는 마치 고해소 같은 입국 심사장에서 기묘한 입국 심사를 받게 된다. 그녀는 죄를 고백해야만 통과할 수 있다는 심사관에게 네찌와 어느 특별한 돼지의 이야기를 시작하는데…
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'진리에게'
‘진리에게’는 배우이자 아티스트로서의 설리와 스물다섯의 최진리가 그 시절 느꼈던 다양한 일상의 고민과 생각을 인터뷰 형식으로 전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최진리(설리)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.